あらすじ
“너는 오늘부터 내 하인이야.”
비밀을 알게 된 영애는, 훤칠한 청년에게 복종을 강요받는다―.
후작영애·프란체스카는 가면무도회에서
왕녀·루크레티아의 눈에 들어, 궁중에서 머물게 된다.
하지만 왕국 최대의 비밀을 눈치채게 되는데…
‘넌 이제 집에 돌아갈 수 없어.” 자신을 루티라 칭하며
눈앞에 나타난 청년에게 프란체스카는 달짝지근한 벌을 받게 된다.
루티에게 질책을 받으며, 애무를 받자 흐트러지는 프란체스카.
집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그녀였지만,
루티가 보여주는 상냥함과 파고들어오는 마음에 끌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