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를 본 순간부터 시작된 내 마음의 울림. 내 심장은 말한다. 그대를 사랑한다고. “네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야. 내가 널 많이 그리워했다는 것.” 순수한 검은 눈동자를 가진 예아와의 짧은 만남으로 민혁의 세계는 그녀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한다. 제일 그룹 후계자 수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발레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난 예아를 멀리서 지켜보며 기다리던 민혁. 그러나 다시 만난 그녀는 민혁의 예상과는 너무도 다르게 변해 있었다. 밝고 순수했던 눈동자에 가득 찬 절망과 고통. 데뷔 무대 실패보다 더 큰 상처가 그녀에게 있음을 민혁은 알게 되는데……. ▶책 속에서 “갖고 싶어, 주예아. 한꺼번에 모두 가져 버리고 싶어.” 민혁은 가슴을 쓰다듬던 손놀림을 천천히 멈추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야. 난 욕심이 많거든.” 민혁의 눈동자는 뜨거웠지만 그의 목소리는 침착했고 자제력이 느껴졌다. 지금도 예아의 몸에서 손을 떼지 않고 있었지만 방금 전 폭발하듯 거세게 그녀를 몰아세운 것이 거짓으로 느껴질 만큼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난 조금 무서워요.” 예아의 목소리가 떨렸다. 힘주어 그를 밀어 버리고 싶은 건지, 끌어안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 혼란스러웠다. “지금처럼 네가 전부를 원하지 않을 때 너를 갖진 않겠단 말이야.” “…….” “주예아가 서민혁을 갖고 싶어할 때, 주예아가 서민혁과 하나가 되기를 지금의 나처럼 갈망할 때, 그때 널 가질 거야.” “민혁 씨.” “그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3/02/26
  • 現在の作品심장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