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Lone Star Kind Of Man
페기 모어랜드 지음 / 한현숙 옮김
멀리 떨어진 별 같은 남자
의붓오빠와 함께 살며 어려운 성장기를 겪은 리간 레일즈.
그녀의 유일한 위로는 마을에서 함께 자란 코디였다.
리간은 의붓올케의 학대를 참다못해 코디에게 함께 달아날 것을 권하지만….
이제 성공한 여류 사업가가 되어 템테이션으로 돌아온 리간.
코디는 그녀를 다시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그녀가 쌓아올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촌스런 카우보이와 함께 살자고 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그 날 너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어. 그 맛까지도 느껴지는 듯했지」
레기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왜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지?」
「왜냐… 하면, 그건…」 그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내가 목장주 동생이기 때문에? 아님 할리가 겁나서?」
코디는 얼굴을 찌푸렸다. 「아니야, 내가 너보다 세 살이나 많았으니까」
「세 살이라, 엄청난 차이군」
「그래, 넌 열아홉, 난 스물 둘이었지. 순진한 어린계집애랑 장난칠 수 없는 나이, 난 법적으로 성인이었으니까」
「코디, 난 이제 열아홉 살이 아니야」 그녀는 그의 배위에 손을 올려놓으며 말을 이었다.
「그리고 난 순진하지도 않아」
▶ 작가 소개
페기 모어랜드 Peggy Moreland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그녀는 글을 쓰는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독자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고 한다. 1989년에 첫 로맨스 소설을 펴낸 이후 1992년 독자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RITA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녀의 작품은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텍사스 토박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텍사스 라운드 록에 살고 있다.
▶ Contents : 프롤로그, 1-9,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