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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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 않은 유혹!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가정교사에게 세준은 홀리고 말았다.
들썩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에 움켜쥐고 과감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파고들수록 그의 분신을 꽉 쥐고 조이는 그녀의 속살은 그는 미치게 했다.
목 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촉촉한 땀방울이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떨어졌다.
그는 마치 달콤한 열매라도 되는 듯 그대로 그녀의 젖가슴을 빨았다.
팽팽하게 일어서며 피어난 살 냄새와 땀방울이 그를 더욱 전율하게 만들었다.
“내 이름, 불러!”
“가, 강세준! 강세준!”
오직 자신만 보이는 그녀의 들뜬 두 눈동자를 보며
세준은 더욱 흥분하여 힘껏 엉덩이를 움직였다.
위험한 시한폭탄처럼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여자,
하지만 그는 더욱더 그녀를 원하고 말았다.
“으윽!”
그녀의 내부가 그의 남성을 쥐어짜듯 비트는 그 순간,
그는 마지막 전율에 신음했다. 살아야 했다. 그리고 꼭 돌아가야 했다.
이난아, 다시는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을 버리고 검은 안경에
머리를 틀어 올린 가정교사 제니퍼 김으로, 그녀는 기어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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