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화로운 대제국 에오르의 황태자 테이.
그는 결혼을 피하려다 되려 결혼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한다.
테이는 제국 끝자락의 아이룬 마을에서 살고 있는 어느 평민 여자를 지목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거짓으로 말하지만...
하필이면 그 여자가 1년 뒤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는 예비 새신부였다?!
아이룬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던 예비 새신부 미르.
테이가 지목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황궁까지 끌려가 황태자비가 되게 생겼다.
미르의 결혼식은 1년 뒤. 1년 안에 두 사람은 파혼을 하자는 모종의 약속을 한다.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파혼할 수 있을까?
새신부, 황태자에게 납치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