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늑대, 이태규.
그런 그를 2년 동안 짝사랑하던 소심녀, 최해경.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진 두 사람이 알콩달콩 키워가던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태규로 인해 공중분해 되고 마는데…….
3년 후, 그와 함께했던 캠퍼스를 떠날 수 없던 해경 앞에 태규가 다시 돌아왔다.
“말해! 도대체 날 떠난 이유가 뭐야? 차라리 내가 싫어졌음 싫어졌다고 하면 되지, 왜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났냔 말이야아!”
“미안하다.”
이별의 이유를 말할 수 없는 태규.
해경은 그를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리고 태규가 가진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