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 권지환. 배경 외에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나, 윤소은. 차도남과 마음만은 예쁘고 따듯한 그녀의 달콤 사랑이야기. 그의 조각 같은 외모에 오랜 시간 동안 마음속으로 짝사랑 해왔던 소은은 집안의 정략적인 이해관계로 그와 약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외모만큼이나 늘 소은을 차갑게만 대할 뿐. 그러던 어느 날 소은은 할머니로부터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모든 배경이 다 허울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소은은 그 비밀이 밝혀지기 전에 먼저 그에게 파혼을 이야기 하는데…… 그때부터 그가 180도 달라졌다. 그녀의 모든 것을 다 갖겠다는 그의 저돌적인 행동에 소은은 무작정 휩쓸려 가는데……. 과연 그들은 결말은? -본문 중에서- “권지환 상무에게 전해주세요. 약혼자 윤소은이 만나고 싶어한다고.” 소은은 클럽 블루밍 입구에 그녀를 막아서는 직원에게 차분하게 설명했다. 친절하지만 야멸치게 그녀 앞을 막아서던 직원의 태도가 그녀의 입에서 나온 ‘권지환’이란 이름에 돌변했다. 권지환! 그녀의 약혼자, 아니 전 약혼자가 될 그는 백화점과 유통, 리조트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진성 기업의 후계자다. “미리 전화를 하지 그랬어.” 지환이 문에 기대서서 느긋하게 그녀를 바라봤다. “했어요, 지환 씨가 받지 않은 거지.” “중요한 얘기인가 보지?” 소은은 마른침을 삼켰다. 그를 만나기 위해 달려올 때는 정말 필사적이었다. 지금이 아니면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할 말이 뭐지?” 심호흡을 크게 하고 그의 얼굴을 똑바로 올려다보았다. “유학을 가려고 해요.” “유학?” 지환이 미간을 찡그렸다. 예상치 못한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다. “유학 갈 거란 말은 듣지 못했는데.” 소은은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듣지 못한 게 당연했다. “좀 전에 결정했어요. 약혼자인 지환 씨에게 제일 먼저 알려주는 거예요.” 그의 단정한 입매가 삐딱하게 휘어졌다. “영광이군.” 소은은 꽉 부여잡고 있던 양손을 천천히 밑으로 떨구었다. “그래서 우리 약혼…… 없었던 일로 했으면 해요.”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지환은 그녀의 얼굴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리고 무감한 어조로 그녀의 말을 확인했다. “약혼을 없었던 일로 하자고?” 이제 정말 끝나는구나.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5/06/02
  • 現在の作品마이 허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