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짓에 환장한 새끼ㅗ] 소율의 문자를 받은 순간 선후의 눈매가 갸름해졌다. 단정한 얼굴 아래 애인과 주고받는 문자는 꽤 노골적이었다. [한 대리, 나는 어떨 거 같습니까.] 선후의 답장을 받은 소율은 식은땀이 나는 듯했다. 바람 나서 헤어진 전 애인에게 보낸 문자가 왜 전무님께? “우습게도 한 대리가 아니면 안 되더군요.”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소율은 아찔한 마음을 감춘 채 그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선후의 시선이 느릿느릿 그녀의 얼굴 위를 더듬었다. “한 대리가 내 좆을 잡고 흔드는 상상을 해야 사정이 되더란 말입니다.” #고개 처박고 #개처럼 핥아 대는 #이런 상사가 어딨어 #질질 싸기나 하고 #끝까지 못 갔지? #잘 조이고 있어 #긁어줄게 [미리보기] “내가 우리 한 비서와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제일 맛있는 건 아껴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재촉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상체를 떼어 낸 그가 소율의 가운을 완전히 젖혀버린 뒤 새하얀 허벅지를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쥔 채 활짝 벌렸다. “아! 전무님!”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입술에 묻은 타액을 혀끝으로 쓱 핥아 올린 그가 소율의 다리를 소파 팔걸이에 한쪽씩 걸치게 한 뒤 집요하게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먹잇감을 앞에 둔 맹수처럼 탐욕스럽고 집요한 눈길이었다. “내가 이걸 먹지 못해서, 좆이 다 까지도록 흔들어도 여기에 얼굴을 처박아야 싸질 것 같더란 말입니다.” 자세를 낮춘 주선후가 눈에 새길 듯 바라보며 천천히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댔다. “전무님. 거긴…….” 기다란 손가락으로 음모를 헤치며 촉촉이 젖은 음부에 시선을 꽂았다. “뭘 했다고 이래. 단단해진 거 느껴져요?” 수풀 속에 숨은 음핵을 찾은 그가 손끝으로 그곳을 건드리자 허리가 튀어 올랐다. “흣!” 뭉근하게 비벼대는 감각은 짜릿하다는 말로 설명이 부족했다. 소율은 그의 숨결이 닿는 것만으로 기절할 것 같았다. 중지가 딴딴하게 부풀어 오른 음핵을 매만지다 질구까지 길게 밀고 내려갔다. “읏…… 전무님.”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도 못하고 그저 애원하듯 그를 불렀다. 주선후의 기다란 손가락이 속살을 이리저리 만져 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소율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부드럽게 문지르다 힘을 줘서 꾹꾹 누르는 손놀림에 발끝까지 짜릿한 감각이 밀려들었다. 그럴 때마다 조여드는 아랫배와 질구로 무언가를 쏟아내는 자신이 그렇게 생소할 수가 없었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생생했다. 이러다간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소율은 제 안에 이런 욕망이 도사리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렇게 지독한 감각은 처음이었다. “하아……, 전무님!” “왜요.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이렇게 질질 싸고만 있을 건가요?” 짙은 눈동자로 올려다보는 그는 통제력을 잃기 직전처럼 보였다. “그만하고 들어와 주세요.” 작가소개 은밀 출간작 : 섹스어필, 레드쇼윈도, 너에게 미쳐서, 잔혹한 후회, 무례한 남자, 위험한 남자, 건방진 비서, 씹어 먹다, 그날 밤 호텔에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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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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