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와룡생의 장편 무협소설 '소림대협' 이 책은 와룡생 작품으로써 잔잔하면서 가슴을 아프게 하도록 감동을 주는 다른 무협지처럼 복수에 눈이 멀어 쫓고 쫓기는 기존의 무협소설을 완전히 탈피한 무협지로써 우리들의 가슴을 한껏 들뜨게 할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의리와 용기를 지닌 영웅호걸로서 강호무림을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인물로 무림에 등장한다. 주인공 조악을 둘러싼 당대 무림인들의 땀을 쥐게 하는 혈투와 변화막측한 장대한 무림의 정의를 위해 그야말로 눈부신 활약상을 펼치며 때로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연출해 낸다. 정의와 불의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숱한 사건들과 복수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비극, 강호를 누비며 악을 제거하는 주인공의 활약상이 무협소설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그리고 주인공을 곤경 속으로 몰아 넣는 무리들, 절세의 미녀들이 주인공 조악을 쟁취하려는 애절한 사랑과 슬픔이 연속되는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와룡생 작품의 섬세하고 세밀한 작품성을 엿볼 수 있는 확실한 무협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