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직진남, 상처남, 상처녀, 잔잔물, 힐링물, 애잔물
* 남자주인공: 서재하 - 단지 잘생겼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빛을 가진 남자. 가슴속 사랑을 품고 잊지 못하는 감성의 소유자
* 여자주인공: 차희수 -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마지막 도리를 저버리지 못하는 여자. 연약해 보이지만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그리움을 이겨낸 외유내강의 주인공
파혼의 상처를 안고 고향으로 내려온 희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강렬한 눈빛의 남자를 만난다.
“너, 나한테 여자야.”
잊고 있었던 남자, 서재하.
그는 오랜 시간 희수의 가슴에 낙인처럼 남아 있던 존재였다.
죽음보다 더 절망스러웠던 순간,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 준 여자, 차희수.
“도망쳐! 잡히면 안 돼. 무서운 아저씨한테 잡히지 마!”
따스했지만, 그녀의 손을 잡은 순간 알았다.
무모하고 긴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언제나 내 목적지는 차희수, 바로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