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지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배경과 위치에 있는 그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건강한 생각으로 혼자 열심히 살아가려는 그녀를 만났다. 서로가 서로의 전부가 된, 연호와 이서. 두사람이 돌아서 함께하게 되기까지. -본문 중에서- “이서야.” 연호는 이제야 이서를 불러볼 여유가 생겼다는 사실에 헛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그렇게 입으니까 예쁘다.” 원피스를 입고 선 이서는 평소보다도 더 예뻤다. “있지, 나는 그분이……. 좋은 엄마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정말로…….” “알아, 아무것도 몰랐잖아.” “그냥 말로 하셨으면 덜……힘들었을 것 같은데, 왜.” 왜 하필 이서에게 가장 취약했던 가족이 되겠다고 한건지 연호는 알고 있었다. “그렇게 해야 완벽하게 너와 내가 엮일 일이 없으니까.” “어째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데?” “내가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전혀 다른 사람을 상대하지 않을걸 아신거야.” 이서의 얼굴이 말을 하면 할수록 일그러지는 걸 보는 건 연호에게도 고역이었다. 늘 웃는 모습만 보고 싶었는데…… “집으로 돌아가지마. 어머니가 이미 손 쓰셨을거야. 누나가 네가 하늘고아원에서 쓰던 건 뭐든 다 이리로 가져올거야. 학교는 누나가 데려다 줄 것 같고.” “넌?” “나는……당분간 여기 없을거야.” 연호는 이 점이 이서에게 가장 미안했다. “왜?” 이서는 이해할 수 없는 저희의 관계를 알게 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 골치 아픈 것들을 모르게 이서는 늘 자신이 보호하고 싶었다. “내가 있으면 네가 더 힘들어.” “나를…….” 축쳐져서 제게 말하는 이서를 보기가 힘들어, 연호는 결국 이서를 품에 끌어 안았다. “돌아올게, 그런데 연락은 못해. 그러니까 누나를 믿어줘. 누나가 네 후견인이 되어주겠다고 했어. 이제 앞으로 어머니는 누나가 상대할거야.” “기다릴게.” 연호의 말에 이서가 답했다. “응, 돌아올게.” 너를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힘을 키워서, 강해져서 돌아올거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나서야 그는 이서를 그대로 놓아 두고 주은의 집을 떠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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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1/18
  • 現在の作品언제나 너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