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기 한 번에 천만 원. 어때?” 배달 중에 생긴 내비게이션 오작동으로 만나게 된 미친놈, 박태서. 그 남자가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아라에게 해오는데……. “선불.” 돈이 절실했던 아라는 눈앞의 돈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다. “도대체 무슨 계약인 건데요?” “내 가짜 연인.” “뭐라고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라는 손에 들어온 돈이라는 실체에 그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미친놈 옆에 미친년이 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는데……. “계획이 변경됐어.” “예?” “우리 결혼하자.” 이런 또라이! “기회는 한 번뿐이야. 날 잡아.” #배달 사고로 만난 웬 미친놈 #싫으면 거절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돈을 벌고 싶은 #한번 맺은 계약은 번복할 수 없어 [미리보기] “가리지 마. 보고 싶어.” “반칙이에요.” “뭐가?” “저만 벗었잖아요.” 그가 피식 웃으며 티셔츠를 위로 확 올렸다. 탄탄한 몸이 금세 그녀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눈이 근육질의 몸을 정신없이 훑었다. “너만 보지 말고 나도 볼 기회를 주지?” “…….” 아무 말 없는 그녀를 보며 그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등 뒤로 돌렸다. 마른 몸이라 가슴도 납작 할 줄 알았는데 제법 동그란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단단하게 솟구친 체리빛 유두가 너무 탐스러웠다. 입 안에 침이 고일 정도였다. 꿀꺽. 작가소개 제타 까칠한 상사와의 동거, 야만인의 신부, 배덕의 비서, 시작은 결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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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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