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나는 콜튼 와이즈먼이다. 나는 피치 섬의 주인이다.
나는 이곳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자라났다. 나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방법밖에 알지 못한다. 이곳은…….
나의 고향이자 낙원이며 나의 유일한 세상이다. 나만의 아일랜드……
나만의 피치 섬. 피치 섬의 21세기 마지막 타잔, 콜튼 와이즈먼.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세상 속으로 뚝 떨어진 여자, 열혈 방송국 PD 선우진.
나체를 고집하는 남자 vs 옷을 고집하는 여자. 두 사람의 운명은?
원초적 남자와 문명인 여자가 미지의 섬에서 만들어가는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