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왜 자꾸, 하으…, 밀어만 내요…. 나 어른이고….” “저도 어른이에요. 그러니까 밀어내는 거라고요….” 민재는 성난 표정으로 도윤을 밀어내려고 기를 썼지만 푸히힛~! 웃어버리는 도윤은 성큼성큼 다가와 민재를 꼭 다시 끌어안았다.......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 속에서 살아온 꽃집 남자 민재, 아내와 사별한 아픔을 가진 애아빠, 도윤과 사랑에 빠지다. 아이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는 남자, 민재는 여장을 하면 남자를 사랑하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차가운 시선들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그런 자신을 이해해주는 공 여사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차리게 된 아담한 꽃집. 같은 동네 사람들도 그런 민재를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인정은 하며 어울려 살아가는데, 유독 그를 부정하는 슈퍼집 박 씨네에 부인과 사별한 아들이 돌아오게 된다. 외동딸 두이의 아빠이자, 슈퍼집 아들인 도윤을 처음 본 순간, 민재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는데…. 과연 가련하고 예쁜 꽃집 아저씨, 민재의 짝사랑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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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6/21
  • 現在の作品꽃집 아저씨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