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대학생 지유는 어느날 도서관 바닥에 떨어진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발견하게 된다.
“……길고도 긴 시간이었다.”
그 순간, 갑자기 흑발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의 저음을 듣는 순간, 그녀의 심장이 터질 듯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찾았다. 겨우 그대를 이 품 안으로 돌려놓고야 말았으니 결코 다시는 놓지 않겠다. 페르세포네.”
차갑게 웃던 남자가 돌연 지유의 손목을 잡고는 제 쪽으로 잡아 이끌었다.
지유는 감색의 눈동자와 입술로 느껴지는 차가운 감촉에 정신을 잃는데…….
그리고 눈을 뜨자, 그곳은 지하세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