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잠적한 인기연예인이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게다가 그는 5년 전 그녀와 함께 대학을 다녔던 후배였는데……. 밀어낼 수도, 그렇다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이 엄청난 상황에 그가 가까이 다가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한 달만, 선배 집에서 신세 좀 질게요.” 마음보다 몸이 더 위험해진 후배와의 동거. 감정은 생각보다 빨리 선명해졌다. [미리보기] 바스락, 옷가지가 스치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정한이 상체를 겹쳐왔다. 그가 상반신에 힘을 주어 그녀를 밀자, 의진의 등은 아주 자연스럽게 소파에 닿았다. 그 순간에도 정한의 입술은 여전히 의진의 입술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의 몸이 고스란히 의진의 몸을 짓눌렀다. 의진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에게 짓눌려지는 젖가슴이 아프다기보다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소파와 정한 사이에서 의진은 꼼짝없이 갇혀버렸다. 정한의 입술이 잠시 떨어져나갔다. 그 틈을 타 두 사람이 동시에 내뱉은 호흡이 서로에게 흘러들었다. 붉어진 얼굴, 거칠어진 숨소리, 맞닿아 황홀한 감정을 전해주는 육체, 나른하다 못해 유혹적으로 빛나고 있는 정한의 눈빛. 어느 것 하나 의진을 들뜨게 하지 않는 것이 없었다. “지금부터 다섯 셀게요. 그 안에 날 밀어내요.” 속삭이는 것 같은 말이 정한의 입술에서 흘러나왔다. 그의 눈빛은 단호했다. 도저히 좀 전까지 술을 마신 사람의 그것이라고는 믿기 힘든, 멀쩡하고 뚜렷한 초점에 의진은 어쩔 수 없이 갇혀버렸다. “하나.” 그래, 널 좋아했었지. “둘.” 어쩌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 또 널 좋아하게 되겠지. “셋.” 결국 또 나는 상처받게 되겠지만 지금은 상관없어. “넷.” 지금은 그저 널 어루만져주고 싶어. “다섯.” 정한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도망가지 그랬어요.” 프롤로그 1. 2. 3. 4. 5. 6. 7. 에필로그 배유미 [출간작] 비밀의 지중해, 윈터 레인, 여비서, 슈즈(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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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7/03
  • 現在の作品이리 와요,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