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학교 이사장의 아들로 판에 박힌 모범생인 시혁. 학교에서 유명한 사고뭉치 주영은 위치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그는 시혁과는 결코 맞닿을 수 없는 평행선을 달리는 이였다. 더운 여름날의 등교길. 넉살 좋게 주영이 초코바를 건네준 그날부터 그와 시혁의 평행선은 그 각도를 달리하기 시작했다. “이거, 너한테 다 줄게.” “……왜 줘?” “그야 너랑 친해지고 싶으니까.” 쨍한 태양, 그리고 녹아 버린 초코바. 지독하게도 더운 그날, 윤시혁과 이주영은 처음으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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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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