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OTT 서비스 어플 ‘온루커’의 영상 번역가, 한규희.
부모님의 부재로 그녀 혼자뿐인 집에
동생 친구, 강건일이라는 밤손님이 찾아든다.
“아, 미안.”
“내가 더 많이 미안할 것 같은데, 괜찮겠어요?”
저질러 버린 키스는, 뜨거운 섹스가 되었고
“너 뭐야? 왜 나를 니 냄새나 킁킁대는 변태로 만들어?”
“그럼 결정해요. 여름 내내 나랑 붙어 있을 건지, 말 건지.”
나그네처럼 굴던 녀석의 정착의 이유가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