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경찰과 지명수배범으로 만나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공조수사를 하다 연인 사이가 된 지도 1년이 된 두 사람 재현과 태욱.
동거를 하게 되면서 태욱의 집착과 소유욕은 점점 심해지고, 여기에 다른 남자의 등장까지...
태욱이 집착하고 있지만, 그 감정이 언제 식을지 몰라 조심스러운 재현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창고에서 했던 여러 체위 중에서도 그 자세에서 강태욱의 폭력성이 가장 짙었고, 자신은 그 폭력성과 쾌감에 이성을 잃어버렸으며 절정에 달하는 순간 정신까지 놓아버렸기에 유독 몸에 각인되어버린 듯했다.
사실 지금까지 그와 몸을 섞으면서 본의 아니게 창고에서 했었던 체위로 하기도 했음에도 그 자세에만 반응했던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