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호랑이신수남주 #미스테리한여주
#회,빙,환없음 #고구마없음 #으른들을위한쾌속로맨스판타지
“이젠 막 보는군.”
“잘생긴 건 많이, 크게 보는 거랬어요.”
“‘크게’라.”
눈빛이 은근했다. 해나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라이오넬은 웃었다. 그르렁거리는 듯한 웃음이었다.
“앗. 그렇게 말하니까 좀 야한 것 같아요.”
라이오넬은 붉은 금발을 흐트러뜨리며 관능적으로 웃었다.
“야한 건 이런 걸 야하다고 하는 거야. 해나.”
[표지 일러스트: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