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운명이 있다면 저 사람과. 운명이 아니라 해도 저 사람과. 한 달여의 설렘과 일 년간의 그리움을 안겼던 소녀. 그녀의 절망적인 상황을 보고서도 뒤돌 수밖에 없었던 준혁. 자책과 후회, 그리고 악몽으로 지낸 10년의 세월 뒤, 다시 만나게 된 그녀의 곁에는 자신의 동생이 서 있었다. 그녀를 동생에게서 떼어놔야 했다. 동생과 집안을 위해서라는 억지를 부린다 하더라도. 한승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대 내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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