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신당한 사랑에 상처 입은 녹원과 이제 막 사랑에 눈 뜬 바름이의 사랑 이야기
“바름아. 여기 너랑 나랑 둘뿐이야.”
녹원은 바름의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바름은 그의 코가 가슴에 비벼지는 간지러움에 몸을 비틀었다. 녹원은 아직도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은 바름의 양팔까지 한꺼번에 꽉 끌어안으며 귀에 속삭였다.
“그러니까 맘대로 소리 질러도 돼.”
“혀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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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바름이 위로 밝은 빛이 에워싸듯 떨어지고 있었다. 녹원은 제가 베고 있던 베개를 잘 세워 햇빛을 가려 두고, 바름의 얼굴 위로 아무렇게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살살 쓸어 넘겼다. 잠결에도 바름은 기분이 꽤 좋은 듯 입가에 살푼 미소가 걸렸다.
“예쁘네. 한바름.”
녹원은 바름을 천천히 돌려 끌어안았다. 으으음, 바름의 입에서 나른하게 기분 좋은 소리가 흘러나왔다.
“깼어?”
대답대신 가슴에 닿은 바름의 고개가 조금 아래위로 움직였다. 녹원은 바름을 부드럽게 하지만 제 품에 폭 쌓이게 완전히 감싸 안았다. 녹원 안에 폭 파묻힌 바름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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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아. 우리 바름이, 많이 야해졌네. 형을 제대로 자극하고.”
바름은 순간 너무 기뻐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바름에게 제대로 자극받은 녹원은 바름에게 고스란히 되돌려 주었다.
“형아, 난 형이… 너무 좋아.”
한층 요염해진 바름은 녹원이 심심해 할 틈 없이 풀었다가 당겼다 하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 녹원을 자극할 줄 알게 되었다.
한바름은 제 마음껏 정녹원을 즐겼다.
작가소개
헬로미니
안녕하세요. BL쓰는 헬로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