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삶에 지쳐 회사를 그만둔 32살 변호사 채경. 집을 세놓고 일년간 해외로 여행이나 갈까 했건만, 연예기획사를 다니는 친한 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난데없이 자신의 집에서 하숙하게 된 아이돌 그룹을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이돌 그룹이 내가 어렸을 때 쫓아다닌 그룹 크런치라니? 20년전 해체한 그룹, 크런치의 재결합을 돕는 채경. 과연… 무사히 그들은 재데뷔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채경은 무사히 외국에 갈 수 있는 걸까? -본문 중에서- 현관문을 열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선글라스를 쓰고 모자를 쓰고 있었으나, 채경은 금세 그가 누군지 알아보고 자신도 모르게 활짝 미소 지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멤버였던 유준이었다. “안녕하세요. 여기 이사 올 사람인데.” 그의 목소리에 채경의 가슴 한구석이 찡하고 울려 왔다. 다른 크런치의 멤버들을 만났을 때도 너무 좋았지만, 유준은 전혀 달랐다. 발을 동동 구르고 싶을 정도로 기쁘면서도, 어딘가 가슴 한구석이 아픈 그런 느낌이 있었다. 너무 좋아한 사람이었다. 스무 살 때 만났던 전 남자 친구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도, 유준의 식습관은 다 알고 있었다. 10대를 바쳐 오롯이 사랑한 사람이었다. 비록 아이돌이고, 비록 먼 거리에서만 봐 왔던 사람이지만, 그와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기회는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유준은 채경의 첫사랑 이었다. 목차 01. 오빠들이 돌아왔다. 02. 합숙의 시작 03. 둘만의 시간 04. 첫 데이트 05. 오해 06. 만날까? 07. 함께 연지주자 연지주자 = 연애지상 주의자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2018년 05월 24일부로 작가 정보가 [연지주자]에서 [채랑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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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9/11
  • 現在の作品오빠들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