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갑자기 전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는 거지.”<br>“저 말고 다른 여인을 곁에 두시는 게 폐하께 더 큰 도움이 될 겁니다.”<br><br>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를 잡는 데 특화된 능력을 가진 과화랍씨들. 그들은 벌레를 잡아 대가를 취하여 생계를 이어 간다. 사람들은 그들을 천대하고 경원시하지만, 대륙의 황제 도강묵은 과화랍씨인 유화영을 황후로 만든다.<br>강묵이 황태자였던 시절에 그를 만난 화영은 과화랍씨 중에서는 드물게 불구가 아닌 빼어난 미모를 가진 소년으로, 처음에는 강묵을 경계하지만 계속 곁을 맴도는 강묵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그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br>화영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알면서도 강묵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궁에 입궁해 황후 자리에 오르지만, 과화랍씨 황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살해 시도에 지쳐만 간다. 10년 동안 세 번 아이를 갖지만 세 번 다 낳지도 못한 채 아이를 잃고, 강묵이 자신을 정치와 성욕 해소를 위한 도구로 여긴다 생각하게 된 화영은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음을 택한다.<br>하지만 화영은 어쩐 일인지 10년 전, 황후가 된 지 1년도 채 안 되었던 과거의 시점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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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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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