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디자인 전공의 은한은 같은 전공 학생들과 쉬엄쉬엄하고자 간<br>벽화 봉사 활동에서 예기치 못하게 또라이 공대생 셋과 한 조가 되어 함께 하게 되는데.<br><br>이를 계기로 세 사람과 어울리게 되며 ‘방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된 은한.<br>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한결의 애정은 남다르다.<br><br>스무 살, 서툴고 풋풋한 첫사랑은 그렇게 찾아 왔다.<br><br>“방울아.”<br>“왜.”<br>“좋아해.”<br>“…….”<br>“진짜로. 많이 좋아해.”<br>“알았어, 알았어.”<br><br>괜히 민망해진 은한이 그의 등에다 코를 묻었다. 한결의 냄새가 났다.<br>흘끔, 뒤돌아본 하얀 길거리엔 내내 네 개던 발자국이 두 개만 찍혀 있다.<br>은한은 왠지 그 발자국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한결 몰래 부푼 입술을 매만졌다.<br><br>스무 살. 첫눈 아래에서의 첫 키스는 적당히 달콤했고,<br>적당히 알딸딸했으며,<br>충분히 설렜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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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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