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양물, 첫사랑, 냉공, 개아가공, 황제공, 다정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br><br><br>젊은 황제 칼릭스 루비젝트 카일.<br>매일 밤 그의 취향인 금발벽안의 미인을 안는 게 낙이다.<br><br>어느 날 그것마저 지겨워진 그는 문득<br>어린 시절 알스 공국에서 본 왕자를 반려로 맞이하고 싶어한다.<br>하지만 말만 반려일 뿐, 공식적으로 잠자리 상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뜻.<br><br>그런데 막상 도착한 왕자는, 어릴 때 봤던 아름다운 금발이 아니라<br>촌스러운 새까만 머리카락에 칙칙한 까만 눈동자를 하고 있었다.<br>색기도 없고 해맑아 보이기만 하는 모습에 황제는 그에게서 관심을 꺼버리고…<br><br>황제가 다른 자와 밤을 맞이하는 도중 찾아온 반려 슈엘.<br>질투라도 하나 싶었는데, 그는 오는 도중 만들었다는 선물을 놔두고 나가버린다.<br><br>“편안한 밤 되세요.”<br><br>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도 안 차는데, 슈엘은 다음 날 아침 또 찾아온다.<br><br>“……아침 인사를 하고 싶어서요.”<br>“…….”<br><br>수더분한 인상처럼 하는 짓도 꼭 그런 슈엘.<br>과연 슈엘은 황제의 취향을 깨고 그의 진정한 반려가 될 수 있을까?<br><br><br>※본 도서는 2006년에 기출간된 작품으로 등장인물 이름 및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에 변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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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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