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실하고 머리 좋고 부모에게 사랑받는 엄친아 시라이시는 제멋대로 사는 부잣집 아들인 불량아 후도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게 된다.<br>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섹스를 요구당해 장소에 상관없이 안기는 나날의 연속.<br>후도는 치유된 적 없는 상처를 난폭하게 들쑤시지만 시라이시는 쾌락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br>정반대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br>사랑을 모르는 두 사람이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