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작 영애, 하녀로 취직하다! “굴드의 이름은 오늘로 사라지고 말 거야.” 믿었던 친구와 사랑하는 약혼자로부터 배신당해 역모 누명을 쓴 공작 영애 밀리아. 5년 후, “나도 슬슬 움직일 때가 된 것 같아.” 복수를 꿈꾸던 밀리아는 제 가문을 멸문시킨 세 귀족 가문 중, 약혼자였던 이베르의 하녀로 변장한 채 잠입을 시도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을 닮아서 그런가. 계속 보고 싶네.” “아름다운 사람이었어.” “…….” “너처럼.” 이 남자, 왜 자꾸 뭔가 아는 것처럼 구는데?! 그리고, “보고 싶었어.” 내가 보고 싶었다고? 당신이 왜? “아무래도 좋아. 내 곁에 있기만 하면 돼.” “꿈에서 깨어나도, 사라지지 마.” 복수 대상에게 연민을 품다니 이 복수, 가능한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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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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