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부터 당신의 아내가 되기로 했어요.” 10년간 잠들어 있는 남자와 결혼한 은설. 남들은 비극이라 말하겠지만, 복잡한 도시와 현실에서 떠나고 싶었던 그녀에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었다. 그리하여 평온한 숲속에서의 저택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줄 알았는데……. “드디어…… 보는군요, 부인.” 잠자는 숲속의 왕자. 아니, 대영그룹 후계 서열 1위이자 이제는 그녀의 남편인 고이든이 깨어났다! 게다가 천사같이 예쁜 얼굴로 나를 보며 방긋 웃는다. “보고 싶었다고 하면 믿어 줄 건가?” “나, 나를요?” ……마치 나를 잘 아는 것처럼. “내 부인은 참…… 귀엽네요.” 저기요, 고이든 씨. 우리 오늘 처음 보는 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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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