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행레벨 999 강도희.
내 인생에도 행운이 찾아왔다!
“강도희, 너한테 행운을 가져다줄게. 나랑 동거하자.”
“저한테 무슨 행운을 줄 건데요?”
“네가 원하는 거.”
“로또 1등이요.”
“그건 안 돼.”
“그럼 연금복권 당첨.”
“바라는 행운이 참 진부하네.”
“누구든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대부분 저처럼 말할걸요?”
“난 행운을 준다고 했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지는 않았어.”
그렇게 강제로 시작된 반쪽짜리 신, 신은위와의 동거.
사기꾼(?) 신에게 당한 게 억울하다 생각했는데,
신기하게도 차근차근 내 불행이 사라져갔다.
그리고.......
“강도희, 큰일이야. 아무래도 내가 수컷이 되려는 것 같아.”
이 신이 지금 뭐라는 거야?!
#본격_신과_동거하는_로맨스 #읽기만_해도_행운을_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