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윤이서 씨, 이제 스물하나 됐지?”
“그러네. 어느새 스물하나가 되었네.”
“그런데 왜 참아? 성인 됐잖아. 죽이 됐든 밥이 됐든 직진해. 내가 오늘 내리는 처방은 그거야.”
“처방 한 번 거지 같네.”
“제대로 된 처방이야. 강민아, 그냥 끝 봐.”
‘끝 봐.’
재준의 그 한마디는 강민에게 도화선이었다.
“여기는 무슨 일이세요?”
“윤이서가 궁금해서.”
“…….”
“너랑 끝장 봐야겠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네가 예뻐.”
직진이었다.
윤이서랑 뭐라도 해야 살거 같아서.
“나에게 올래?”
관계의 시작점이었다.
#열두 살 차이, 그것도 모자라 조카 친구. #위험해, 윤이서. 잡아먹기 전에 도망가. #저랑 오늘 잘래요? #사장님 마음대로 나를 어떻게 해도 좋아요. #너, 왜이렇게 무모해? 아주 대책 없는 아가씨였네. #이성을 망각한 미친놈은, 윤이서를 곱게 놔두진 않을 거야. #나는 섹스하면서 점잖고 교양있게 그거 못해.
작가소개
카마
찐하고 농밀한 로맨스 소설 한편이 제겐 즐거움이고, 힐링이고, 행복입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힐링이 되고, 행복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