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가운 손을 가진 세레니아, 불의 마법을 가진 뜨거운 남자 카인
출생의 비밀을 찾아, 서로의 아픔까지 치유하는 그들만의 힐링 로맨스
“저와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 * *
눈을 떠보니 어째서인지 한 침대에서 자고 있다. 상대는 별종으로 알려진 베하스 왕국의 기사공주 세레니아. 기사의 명예를 위해 카인은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만다.
세레니아는 전 왕비의 유언에 따라 기사가 되려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왕궁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미워하고 구박한다. 에킨 제국에서 온 손님, 카인 케네스 공작은 제 처지를 모른 채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세레니아가 가여운 한편 계속 신경이 쓰인다.
계모와 이복형제들의 괴롭힘 속에서 어느 날 카인은 이상한 점을 깨닫게 되고.
카인은 세레니아를 베하스 왕국에서 빼내기 위해 마지막 청혼을 하게 되고, 그들은 결국 결혼해 베하스 왕국에서 떠나 에킨 제국으로 향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