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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백수 하늘이 지붕이고, 땅이 내 침실이다. 쌈질이나 가끔 하면서 무위도식하는 놈이니 인격도 없다. 혈전 더러운 세상이다. 계집년은 단돈 몇 푼에 가랑이를 벌리고 사내놈은 그 몇 푼을 벌기 위해 계집년 가알리를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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