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만화가 나윤오<br>그리고 그의 어시스턴트이자 8년 간 그를 동경해 온 최지안<br><br>한결같이 해사한 웃음으로 윤오의 곁을 뱅뱅 돌던 지안을 잘라냈다.<br>어머니로부터 받았던 상처로 곪아 버린 자신에게<br>그런 따뜻한 웃음은 짓지 말았어야지.<br>그런 맹목적인 믿음은 보내지 말았어야지.<br><br>밤의 숨결을 타고 윤오에게 다가온 지안의 마음을,<br>어떻게 외면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