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학원물, 개그물, 일상물, 일진공, 다정공, 사랑꾼공, 셔틀수, 명랑수]<br><br><br>“아. 진짜 전학을 또 갈 수도 없고! 오자마자 또 셔틀이라니!”<br><br>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동성고로 전학한 고우진은<br>오자마자 두석 패거리의 셔틀이 된다.<br><br>수업 종 치기 5분 전.<br>두석의 음료를 사기 위해 매점에 갔다 오던 우진은<br>남교사에게 사랑한다며 매달리는 남학생을 발견한다.<br><br>그는 바로 교내 폭력 사건으로 정학당한 일진, 백천수.<br><br>선생님에게 실연당한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br>‘좆됨’을 깨달은 우진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린다.<br><br>“야. 어디서부터 봤어!”<br>“저기… 그게. 그게 아니고….”<br>“대답 안 해?”<br>“좋아해! 고백하려고 쫓아 왔는데. 네, 네가 선생님과 있길래!”<br><br>자신이 생각해도 얼토당토않은 변명에 어이없어하는데,<br>백천수가 이어 뱉은 말에 우진은 정신이 아득해진다.<br><br>“너. 볼이 발그레한 게 귀엽긴 하다.”<br><br>우진은 과연 조용히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을까?<br><br><br>※웹툰 <고백>이 원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