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머나먼 조상님의 낡은 저택과 잡동사니들을 물려받게 된 유민우.<br>허물어져 가는 저택에 발을 들인 첫날, 그는 저택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을 맞이하게 된다!<br><br>사람의 발길이 끊긴 줄로만 알았던 그곳에 구미호 요괴 춘과 족제비 요괴 백이 살고 있었던 것!<br>그리고 저택에서 발견한 소원을 이뤄주는 책, '소망록'을 사이에 두고 춘과 백은 싸우기 바쁜데…<br>당황스러운 첫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되면서 점점 가까워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