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에서 잘나가는 늘품 디자인의 디자인팀 팀장으로 스카우트 된 다유.<br>그곳에서 같은 팀 대리로 근무하고 있는 닻별과 재회하게 되고, <br>대학 때하고는 다르게 변한 닻별의 모습에 다시 또 그녀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br><br>하지만 닻별은 여전히 다유를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며 반가워하지 않는다.<br><br>다유는 점점 닻별에게 빠져들어 그녀에게 구애하지만, <br>그럴 때마다 닻별은 그에게서 도망가기 바쁘다. <br>닻별 하나도 힘들고 벅찬데, <br>그녀 주변의 인물들이 도통 도와주지를 않는다.<br><br>‘헉, 주변에 방해물이 너무 많다!’<br><br>여동생을 귀한 보물 다루듯이 하는 만만치 않은 <br>그녀의 오빠 셋을 상대해야 하고, 닻별이 좋아하는 민환도 경계해야 한다. <br><br>그녀와 조금 진전이 있으려고 할 찰나, <br>한때, 미국에서 잠깐 사귀었던 이블린이 나타나면서, <br>그들의 사랑은 위기에 놓이게 된다. <br><br>하지만 그녀를 이대로 놓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