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 주려던 환생은 슬픔에 겨워 불가마 앞을 지키고 있었다. 한잔 먹은 술 탓인가. 스르르 두 눈이 감기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애타는 소리에 상황을 따져볼 새도 없이 뛰어든 불가마에서 친구와 바뀌고 봉안당에서 만난 수줍은 영혼 지수와 천신만고 끝에 환생하지만, 여전히 아내 옆에는 또 다른 자신이 버젓이 동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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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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