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야쿠자 조직 키코쿠회의 부두목을 맡고 있는 이누이 미카도. 그의 곁에는 언제나 무뚝뚝하지만 수려한 외모를 지닌 경호원 나가미네 로우가 있다. 하지만 그 충직한 로우가 달려드는 대형견처럼 밤마다 미카도를 안는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미카도와 로우. 그 여름날에 생긴 일 이외에는 접점이라곤 없었던 두 사람이었지만, 미카도의 부하가 우연히 로우를 데려온 것이 이 관계의 시작이 되었다. 어째서 로우는 나를 안는 것일까. 그의 마음을 전혀 알 수 없는 미카도는 애가 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