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디가 좋은지 가르쳐줘. 아니면 기분 좋게 해줄 수 없으니까." 어느 날, 정치가의 아들 카나에는 스즈라는 앳된 여자에게 유괴당한다. 작은 일에도 흠칫흠칫 놀라고 겁이 많은 유괴범. 카나에는 밀실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붙잡혔지만 어느샌가 스즈와의 거리는 점점 좁혀져 가고…. 스즈의 느끼기 쉬운 몸의 긴장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손가락과 혀로 풀어준다. "이래서야 누가 감금당한 건지 구분이 안 가네." 밀실 속에서 마음의 구멍을 메우듯이 몇 번이나 몸을 겹치는 두 사람. 실은 카나에와 스즈는 몇 년 전에 만난 적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