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왕의 딸이나 한 번도 딸로 사랑 받은 적 없는 무무공주, 화희.
왕의 아홉 부인들의 눈치를 보며 천덕꾸러기처럼 살아가던 화희는
소도로 시집 갈 이복 자매 의혜공주가 죽자
죽은 이를 대신하여 어라하의 비로서 소도로 떠나라는 명을 받게 된다.
하지만 남편이 될 어라하에 대한 소문은 흉흉하기 짝이 없고
설상가상으로 혼인날까지 그녀에게 주어진 날은 고작 백일 뿐!
그녀는 단 기간에, 가장 무서운 남자의 완벽한 신부가 되어야만 한다.
화희는 무사히 소도에 정을 붙이고 살 수 있을까?
조금 남다른 힘을 가진 공주, 화희의 소도 정복기!
탄실작가의 장편 시대물 로맨스. <백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