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생을 황후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더럽고 낮은 자리에서, 희대의 탕녀라는 오명과 함께 페르난다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감았던 눈을 뜬 그 날, 페르난다는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시간에서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아.’
끔찍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고른 열쇠는 제국 유일의 대공, 휘세 베르덴.
“저를 걸겠어요.”
그 순간, 그의 손이 멈칫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며 페르난다가 매력적으로 웃었다.
“제가 황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저를 드리지요,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