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설이] 작고 귀여운 게 꼭 우리 설이 같구나. 하고 탄식하는 우리 엄니. 어쩌면 나를 벌써 알아보았능가 하고 제 마음이 덜컥. 아니요,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다행이에요. 아니요, 그런데 조금은 서운합니다. 나는 죽어도 엄니만 보고 싶어서 여기 이렇게 있는데. [엄니] 다시 애를 배면. 그러면 그게 설이었으면. 설이가 다시 왔으면 하는 마음에. 눈 한 번 질끈 감았다 뜨면, 다시 너를 품을 수 있다면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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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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