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 같은 고아는 하녀로도 취직 못 해. 이 집에서 쫓겨나 굶어죽고 싶으면 맘대로 하렴.” 비 오는 날 문 앞에 버려진 아이. 그래서 비참한 하녀 생활마저 꾹 참고 견뎌야 하는 힐데. “감히 나 몰래 내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엘 가?” 단 한 번뿐이었던 달콤한 일탈은 악몽으로 막을 내리고. 지긋지긋한 불행을 그만 끝내고 싶었던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온 기적적인 만남. “나는 힐데에게 청혼하러 왔소.” 왕국의 영웅, 프란시스 대공이 그녀를 찾는다. 평생토록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며 살아온 힐데에게는 낯설기만 한 구원의 손길. 불안함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던 행복은 힐데를 질투하는 옛 주인 클로디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널 버리고 간 여자의 뒷모습을 봤대.’ 두 사람 사이에 가로놓인 질투와 기만을 물리치고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