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자를 낚으려면 부자들이 모이는 곳에 가야지.”
쥐구멍에 볕 든 날 한 번 없던 거지 같은 인생!
역전을 꿈꾸며 그간 모아 놓은 돈을 털어
부자를 낚기 위해 대희는 호주의 리조트로 향한다.
하지만 공항에서 택시도 못 잡았지,
리조트는 벽촌에 처박혀서 걸어가기도 힘들지
초장부터 아주아주 험난한 여정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첫 타깃과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부자의 남편 되기 프로젝트에 파란불이 켜지려던 차,
그녀의 가장 소중한 남자라는
재수 없는 부자 새끼 루퍼트 블레이크가
대희의 파란만장한 계획을 일그러뜨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