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천 년 동안 지적생명체라곤 전혀 없는 세상에서 살다 온 남자가 현대사회에 적응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하물며 그 남자가 무소불위의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는 바에야! 그 남자로 인해 세상은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어 갔지만, 그것이 꼭 나쁘다고만 보기는 어려웠다. 남자는 인류를 구할 수호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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