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생부터 쫄보인 존재감이 먼지 같은 여자, 서윤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한 윤지는 성인이 된 후 결심한다
결혼하면 망한다. 혼자 사는 게 내 길이다
미국 이민자의 넷째 아들인 이규환,
시름시름 앓는 어머니를 허무하게 떠나보낸 아버지를 증오하는 남자
능력 있는 그를 사위삼기 위해 물밑 작전을 벌이는 사람들이 문지방이 닳을 정도로 그를 찾아오지만
짜증나게도 그는 자꾸 사내 유령 서윤지를 눈으로 좇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마니또 게임에서 부적을 집은 후부터 규환의 침실로 알몸의 윤지가 새벽마다 찾아 들고
잘난 동정남, 순정 마초 규환은 자꾸 반응하는 몸을 더는 참을 수 없어 윤지를 몰아붙인다
“서윤지 씨가 날 책임 져줘야겠는데.”
“무슨 책임요?”
“내 순결에 대한 책임.”
부적 한 장으로 시작된 은밀한 관계, <너의 XX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