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제도 출신의 용병 니라즈는 어느 날 의뢰를 받는다.
남제도의 자랑이자 유명인인 용황자와 관련된 의뢰.
설마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니라즈가 맡게 된 일은 고양이를 돌보는 것으로, 고아로 자라 평생 동안 외로웠던 니라즈는 고양이에게 점차 애착을 품게 된다. 정든 고양이와 헤어짐에서 연유한 아쉬움으로 마지막 날 입을 맞추자…
‘네 구혼을 받아들이지.’
입맞춤과 동시에 고양이는 거대한 미인으로 변신해선, 그의 구혼을 받아들이겠다 선언한다.
이후로 니라즈의 운명은 다사다난하고 알 수 없는 사건으로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