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용히 연구하며 사는 것이 목표인 세기의 천재, 카렌.
하지만 여왕은 그녀에게 상상하지도 못한 명령을 내리고.
"나 여왕 안 해. 그러니 대신할 사람을 구해오도록."
고생 끝에 찾아낸 소년, 에리히.
하지만 성장한 청년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지금도 네가 나쁜 게 아니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아니, 이제는…….”
익숙한 얼굴이, 처음 보는 사람처럼 생경한 미소를 그렸다.
“나쁜 남자라며 뺨을 때리시려나?”
갑자기 남자가 되어 다가오는 제자의 모습에 카렌은 자꾸만 흔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