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와 밤샘 게임으로 돌연사?!
눈을 뜬 나를 반긴 것은 게임 <파라디소>의 세계관 속이었다.
그것도 초고도 비만의 몸뚱이와 몰락하기 일보직전의
완벽한 듣보잡 엑스트라 영주, 자레드의 몸으로 환생했다!
망할!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존잘남으로 태어나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던데!
그러나, "반드시 정점을 차지하겠어!"
성공하고 성장 할 수 있다면
버그든 꼼수든 무엇이든 OK!
자레드의 혹독한 다이어트와 버그로 꿀 빠는 치열한
현생도전기가 시작된다!
*원작소설 <나 홀로 버그로 꿀빠는 플레이어>